바디퍼스트 ON
입문자과정 재수강

(재수강)체형분석운동 지도자 과정 - 시즌 1 마스터 대기자전용

본 강좌는 바디퍼스트 시즌 1 마스터 대기하신 분들을 위한 재수강 강좌입니다.

바디퍼스트 시즌 1 마스터 대기목록에 없으신 분들의 경우 수강취소 되오니 참고부탁드립니다.
 
  • 신청기간 2021-07-27 ~ 2021-07-28
  • 학습기간 2021-07-27 ~ 2022-02-05
  • 정원 292명
  • 결제금액
    3,608,720
    50% 1,80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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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과정 재수강

(재수강)체형분석운동 지도자 과정 - 시즌 1 마스터 대기자전용

본 강좌는 바디퍼스트 시즌 1 마스터 대기하신 분들을 위한 재수강 강좌입니다.

바디퍼스트 시즌 1 마스터 대기목록에 없으신 분들의 경우 수강취소 되오니 참고부탁드립니다.
  • 신청기간 2021-07-27 ~ 2021-07-28
  • 학습기간 2021-07-27 ~ 2022-02-05
  • 정원 292명
  • 결제금액
    3,608,720
    50% 1,804,360

과정 소개


본 강좌는 바디퍼스트 시즌 1 마스터 대기하신 분들을 위한 재수강 강좌입니다. 

바디퍼스트 시즌 1 마스터 대기목록에 없으신  분들의  경우 수강취소 되오니 참고부탁드립니다. 

2021년 7월 27일 오전 10시 오픈됩니다.















































 


* 교재는 강의 수강 신청 후 순차적으로 발송 됩니다. 

1차 발송 : 8월 2일~8월 6일 / 처음해부학1,2, 체형분석운동지도자 챕터 1 ,2, 3
2차 발송 : 8월 중 배송예정 / 체형분석운동지도자 챕터 4


* 학습기간은 6개월로 정해져 있으나, 1차분 교재발송시기를 고려하여 연장하여 진행됩니다.

* 해당 과정은 100% 온라인 과정으로 영상으로 전달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강의와 함께하면 좋은 교재

  • [강의교재 / 선택필수 / 시즌 1 마스터 대기자 전용]
    [강의교재 / 선택필수 / 시즌 1 마스터 대기자 전용]

강의구성

  • 1강
    처음해부학
  • 2강
    [1.0 - 2] 체형분석운동 지도자 입문자 이론
  • 3강
    체형분석운동전문가입문자_마무리영상

강사소개

GDY
바디퍼스트 체형분석운동 Founder
주요이력
WAB 체형분석운동 지도자 협회 회장
체형분석운동 지도자 과정 Producer
처음 해부학 저자
아나토미툰(Anatomy toon) 저자
체형교정툰(Body type toon) 저자
YouTube 실전체형해부학 Producer
Instagram 인스타토미 Producer
거동불편자용 양변기 착석 및
기립 보조 장치 특허출원
다양한 스트레칭 운동이 가능한
기능성 의자 특허출원
자가 스트레칭용 탄력수건 특허출원
다기능 스마트 깔창 특허출원
전 하사랑신경과 교정치료 담당
전 로뎀재활의학과 실장
전 박정형외과 메디포츠센터 팀장
전 체형교정전문 자향한의원 창원점 경영부원장
전 체형교정전문 동남정한의원 경영부원장
+ 더보기 - 접기

수강후기

9명의 수강생이 작성한 평균 평점
10
    • by kon***
    • 2022-02-14
    정말 열심히 공부하실 분들만 신청하세요
    안녕하세요, 바디퍼스트 '시즌 2' 바퍼온 재수강 2기인 박홍희라고 합니다. 저는 '시즌 1' 에서 직접 대표님 강의를 들었고, 이번 '시즌 2' 온라인 과정도 다시 신청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시즌 2' 신청 전에, 저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시즌 1에서 다 배웠는데, 굳이 다시 입문자 과정을 들을 필요가 있을까?' 그래도 가볍게 복습이나 하자 생각하며 바퍼온 수강 신청을 했지만, 강의를 들을수록 그 생각은 산산히 무너졌습니다. '시즌 1' 과 '시즌 2' 강의를 모두 수강한 후에 제가 느낀 것은 '시즌 2' 는 완전히 새로운 강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어설픈 마음가짐으로는 들어선 안되는 강의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유를 4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미친 디테일에서 훨씬 더 미쳐버린 디테일 바디퍼스트는 원래부터 미친 디테일로 유명합니다. 체형에 대해 진짜로 '다' 가르쳐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바퍼온 과정에서는 그보다 더 미쳐버린 넘사벽의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일단 강의수만 400강에 이릅니다. 물론 한 강의당 강의 시간이 짧은 편이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양이 엄청납니다. 이것을 보며 '시즌 1' 현강 때, 대표님이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려고 속사포로 랩을 하며 강의하시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오프라인 강의 특성상 시간의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번 바퍼온에서는 알려주고 싶은 모든 것을 쏟아부으신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의가 훨씬 더 디테일해진 만큼 수강생이 능동적으로 강의를 들어야하고 실습도 직접 해보아야합니다. 이 때문에 정말 이 일을 사랑해야하고, 우리를 찾는 고객들을 더 행복하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이 강의를 온전히 내것으로 흡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에도 고객님이 잘못된 체형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을 당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해당 부분의 강의를 몇 번씩 돌려보면서 결국 고객님의 문제를 개선시켰을때, 공부한 내용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2. 기존의 통념을 부수는 기초 해부학 제가 체형에 대해서 처음 배울 때, 해부학을 '용어'로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견갑골이 하방회전 되었다면 하방회전 근육인 견갑거근을 풀어주면 되겠다.', '이상근은 고관절 외회전 근육인데, 왜 스트레칭할 때도 외회전을 하는거지?' 이런 관념과 의문들이 저에게 있었습니다. 낡은 지식과 해소되지 않은 의문으로 고객님과 저의 몸은 개선되지 않은 것은 불보듯 뻔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이런 '용어' 위주의 해부학에서 벗어나게 해주었고, 이번 '시즌 2'에서는 근육을 직접 그려보며 근육과 대화해보는 새로운 접근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근육을 직접 그려보고 테이프로 내 몸에 직접 마킹해보니 근육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용어'로 외워서 이해를 못했던 것들을 하나씩 이해할 수 있게되니 실력 또한 상승하고, 고객님과 제 몸도 더 바르고 균형잡힌 몸으로 변해갔던 것 같습니다. 3. 하다보면 결국 된다! 실전 성공률 급상승 바디퍼스트를 만나기 전, 나름 체형교정을 위해 고군분투했었습니다. 트레이너로서 체형교정으로 방향을 정하고, 체형과 관련된 시중의 많은 책과 유튜브를 뒤져가며 공부했습니다. 체형교정 자격증을 따고 교육을 들으며 나름 전문가로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혹했던 지식은 현장에서 통하지 않을 때가 많았고 스스로 사기꾼이 아닌지 의문이 들곤 했습니다. 그리고 이 길을 포기할까 라는 생각도 여러번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와중 바디퍼스트를 만나게 되었고 첫 강의만으로 비로소 맞는 길을 찾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첫 수강 이후 체형교정 성공률이 급격히 상승하고 제대로된 결과를 내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즌 1' 수강 이후 조금씩 원래의 방식으로 돌아가려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현장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 중 상당 부분을 까먹었고, 나약한 의지로 복습 또한 게을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올라갔던 저의 실력은 다시 정체되었습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실력으로 고객님께 체형 교정을 시도해보고 벽에 부딪히니 흥미를 잃고, 현장 강의에서 불탔던 열정도 조금씩 사그라들었습니다. 하지만 '시즌 2'를 바퍼온에서 다시 들으면서 다시금 체형교정에 대한 열의를 불태울 수 있었습니다. 실패했던 부분의 강의를 다시 보니 제가 놓치고 있던 점도 되짚을 수 있었습니다. '아, 그때는 이걸 놓쳐서 안되었구나, 하나라도 놓치는 부분이 있으면 교정에 실패할 수 있구나.' 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구멍이 메워지니 정체되었던 성장도 다시금 이룰 수 있었고 자연히 현장에서 성공 사례도 많아졌습니다. 6개월의 수강기간 동안 바퍼 마인드를 계속 갖고갈 수 있었고, 고객님의 체형 교정 시 안되면 강의를 복습하며 다시 시도를 할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디퍼스트의 내용은 방대합니다. 때문에 조금씩 떼어 소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번 '시즌 2' 바퍼온 과정은 이 문제를 많이 덜어줄 것입니다. 4. 연봉 1억을 위한 마인드 확립 바퍼온 강의에는 바퍼인들의 월수입 1000만원 달성을 위한 대표님의 마인드 강의가 함께 있습니다. 바퍼인들이 올바른 마음가짐과 넘사벽 실력을 갖추어 돈 때문에 불행하지 않기를 바라는 대표님의 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바퍼온 강의에서는 현장 강의 때 간간히 해주셨던 마인드 이야기를 '월수입 1000만원을 달성하기 위한 아이템'으로 정리해주셨습니다. 이 도움으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부의 추월차선' 등 좋은 책들을 읽을 수 있었고, 레슨 수업료 또한 용기있게 올릴 수도 있었습니다. 사실 강의를 몰아들으며 힘든 적이 많았는데, 지칠 때쯤 마인드 강의로 응원을 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마음을 다잡고 끝까지 완강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강의 수강 팁 3회 이상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 들을때는 빠른 배속으로 전체 강의를 한 번 돌리고, 두 번째 들을때는 책을 꺼내 필기를 해가며 듣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세 번째부터는 필기한 책과 함께 복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대표님과 다른 수강생 분들도 말씀하셨듯,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피티샵을 운영하는 입장이니 이직을 할 순 없었고, 교육 강사님이 운영하는 체형분석센터로 가서 마스터님께 직접 체형분석운동 레슨을 받았습니다. 마스터님께 기초부터 하나씩 가르쳐달라고 부탁드려서 기초부터 몸으로 익히려 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직접 받아보니 와닿는것이 많았고, 코칭 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실전에서 적용하고 실패하고 깨지는 경험에서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잘하고 있진 않지만 실전에서 적용하는 환경을 만들고, 다른 바퍼인과 함께하는 레슨 혹은 스터디를 적극 활용한다면 큰 발전을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 강의 수강 후 소감 이번 바퍼온 강의를 수강하게 된 것은 운이 너무 좋았습니다. 강의를 완강하고 나니 이번 바퍼온 강의를 듣지 않았으면 어쩔뻔했나 너무 아찔합니다. 또 좋았던 점은 강의 수강 중 대표님과 교육강사님들이 재능기부 온라인 라이브 강의를 해주셨던 것입니다. 풀어졌던 동기부여도 다시 올라갔고, 혼자 헤매던 캄캄한 상황에서 대표님과 교육강사님들과 함께하니 체형을 보는 눈이 업그레이드 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강이 힘든 적도 있었지만 강의를 들으며 행복했습니다. 일을 하는 중간중간 바퍼온 강의를 들으며 힐링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수강료의 몇 배를 돌려받았습니다. 들으면서 많이 감사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by vio***
    • 2022-02-13
    [강의후기] 대표님 말씀을 듣지 않으면.......
    대표님 말씀을 숙지하지 않으면 수업 내내 시행 착오를 겪게 되다가 '너무 어렵네' 혹은 '도움이 안되네' 혹은 '다른 교육을 들어야 하나' 이런 식으로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서서히 바퍼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적어도 저는 19년도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나서 2년동안 그렇게 살아왔네요.... 이 글은 이제 공부를 시작하는 강사님들께 드리는 절대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제 자신 스스로에게 다시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는 되새김의 목적으로 글을 남깁니다. 이 글을 읽는 강사님들은 이런 사례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읽으시면서 시행 착오를 줄이고 행복하게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19년도 오프라인 수업 첫 수업이 끝나자마자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던 기억이 또렷하게 납니다. '엄마 나 삶의 이유를 찾은 것 같아. 목표가 생긴 것 같아' 하지만 그 때 뿐.. 제 열정은 바퍼인의 발끝도 못 따라가는 수준이었나 봅니다. 몸이 드러나는 체형복을 입히고, 스티커를 전신에 붙이고, 필라 기구와 멀어지고 하는 것들이 저에게는 큰 진입장벽으로 느껴졌습니다. 실은 다 말도 안되는 핑계이고 그냥 절실함과 열정이 바퍼인이 될 수 없는 자격 미달이었던 것입니다. 회독은 3회독 4회독 열심히 했지만 '적용까지 행동으로 못 나가니' 죽은 지식이 되더라구요. 대표님은 '꼭 촉마촬해보세요. 가족 한테 친구한테 해보세요' 매 수업시간마다 강조하셨지만 저는 '책'만 볼 뿐 일단 회독하고 나서 해보자 -> 회독 후에는 한번 더 회독하고 해보자 -> 그리고 나서는 자신이 없고 무서우니까 핑계를 찾기 시작하는거죠 -> 기구없이 바퍼 운동을 하면 회원이 뭐라 생각할까 혹은 운동이 될까? 이런 생각으로 다시 평범한 필라강사로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2년이 훌쩍 지나가버렸어요.. 실패 했던 거죠.... 2. 다시 주어진 기회 '바퍼온' 바퍼온 수강의 기회가 주어졌을때 '맞다 나 바퍼 하고 싶었지. 바퍼에 미쳐보고 싶었지' 그런데 먹고 살다보니 2년이 흘러있었던 겁니다. 다시 온라인으로 대표님 얼굴을 대면하는데 '나 여태껏 뭐했지. 이런 상태로 부끄러워서 다시는 대표님 얼굴을 볼 수 없겠구나' 싶더라구요.... 막연하게나마 꿈꿔왔던 '바디퍼스트 마스터' 라는 꿈이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마음을 다시 잡았어요. 3. 다시 주어진 기회를 잡기 위한 개선 노력 (1) 바퍼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기존 필라테스 센터에서는 자리도 잡혀있었고 돈도 꽤나 잘 벌고 있었습니다. 회원도 동료도 너무 좋은 분위기였지만 여기서는 회원님들에게 '우리 필라테스가 아니라 바퍼하자.' 라고 말할 자신이 아직도 없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니 자신이 없죠... 그래서 안정적인 소득을 뿌리치고 바퍼를 할 수 있는 소규모 센터로 이직을 했습니다. 저에게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불안하고 막연한 환경으로 옮기는 것이어서 큰 용기가 필요했고, 첫 출근날 파리 날리는 센터에 혼자 앉아서 너무 불안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2) 집을 나왔다. 부모님께 '내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갈거야. 공부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나를 몰아세울거야' 라고 말씀드리고 오피스텔을 얻었어요. 공부 할 수 있는 분위기, 바퍼 책과 노트북, 정적이 흐르는 공간에서 '내가 여기서 반드시 성공해서 나간다.' 라는 목표를 세우고 공부에 임했습니다.  (3) 스티커를 샀다. 바린이는 스티커 없이는 체형분석을 못합니다. 체형분석을 못하면 바퍼를 못합니다. 결국 제일 중요한 과정인거죠. 2년만에 드디어 처음 산 스티커...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그 외에 바퍼온을 들으면서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소도구들을 계속해서 사보고 적용해보고 더 보완 할 수 있는 소도구를 찾아보고 필라테스 기구를 대신해서도 운동이 된다 정렬이 잡힌다 라는 느낌을 회원님이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4) 스터디 참여하기 '주말을 반납해야겠다. 이번에는 반드시 행동해야겠다.' 라는 생각에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현일샘, 현주샘, 수정샘 같이 모여서 스티커도 붙이고 테이프마킹도 하고 같이 행동하려고 하지 않았다면 절때 용기가 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5) 대표님께 연락 드리기 연락을 드릴까말까 정말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바쁘실텐데 저 말고도 충분히 많은 사람들의 연락에 의해 피로 하실텐데 괜히 보내는거 아닐까....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제대로 공부해서 찾아뵙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몇 번이고 글을 고치면서 연락을 드렸네요. 부끄럽지만 매일 일어나서 대표님 답장내용을 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낸 내용은 '지금까지 실패해왔지만 다시 한번 눈에 불을 켜고 공부해서 찾아뵙겠다.' 가 요지였어요. 반전주의.. 하지만...... 저는 여전히 대표님 말을 잘 안듣더라구요 ... 4. 시행착오 '들' (1) 촉마촬의 시행착오 스티커를 들고 출근해서는 첫 수업 때 70분이 걸렸습니다.... 땀을 뻘뻘흘리면서 손이 덜덜 떨리면서 체감상 10분 지난것 같은데 70분 지나있더라구요... 회원님께 죄송한 마음에 수업료를 안받고 현관 앞까지 배웅해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당연히 표정은 울상이었구요.......... 촉진과 마킹 뿐만 아니라 촬영은 어땠을까요.... 절망적인 촬영.. 원칙없이 흔들린 채로 찍은 사진들이 폰에 수두룩 합니다... 대표님의 말씀을 안듣는거죠^^..... 정말 참 안듣습니다.... 결국 정교하게 MS를 판단할 수 없었고 당연히 그 다음에 이어지는 수업도 결과는 암울했습니다.  계속 시행착오만 겪다보니 회원님들도 환불, 클레임, 흔들리는 눈동자, 이게 운동이 되나요?, 목에 담이 왔어요, 한의원에 갔다올게요 등등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피드백을 주셨어요. 강사 인생에서 처음 겪는 실패들이 우르르 쏟아지니까 원장님께도 죄송하고 진짜 도망가고 싶더라구요... 대표님 말씀을 듣고, 삼각대를 사고 촬영각도를 제대로 준비해두고 충분한 연습후에 수업을 진행했어야 했습니다.... 저는 그냥 '행동하자!' 만 해버린거죠...ㅠㅠ  (2) 편집을 미루고 미루다 보면...... 맥북이 없으면 편집을 하지 않고 편집을 하지 않으면 정교한 체형분석을 하는 눈이 안 키워지고 귀한 시간 내서 오신 회원님에게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운동만 시키고 돌려보낸지 한 두달이 지나갔습니다. 마음씨 착한 회원님은 눈동자는 흔들리지만 일단 믿어주시고 수업에 임하셨지만 '큰 변화는 없다'는 피드백을 주셨죠. 회원님이 떠나가도 고통, 남아계셔도 고통이었어요. 바퍼는 진입장벽이 정말 높고, 미치지 않고서는 발 끝도 못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퍼인들이 너무 멋있고 존경스러워요. 일단 편집을 해봐야 하더라구요. 편집을 한번만 딱 성공해보면, 흝어져있던 정보의 퍼즐들이 맞춰지더라구요. 그제서야 '가장 불균형한 상체 한 부분, 하체 한부분 그리고 코어운동으로 유지시키기' 라는 대표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제한된 50분에 미션 3개를 어떻게 시간 안배를 해서 진행할 것인지 수업의 체계성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편집을 해봐야' 그 고민을 할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수업의 체계성이 갖춰지면 나 자신의 체형분석 실력의 디테일에 대해 아쉬움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3) 회독을 하기 시작 1회독으로 모두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기란 바린이에게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1회독땐 너무 방대하고 생소하여 에너지도 많이 쓰이고 대부분의 기억이 소실되죠. 애매한 지식으로 회원님을 바퍼시키는 순간 위험한 방향으로 몸이 오히려 틀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대표님 말씀을 잘 숙지해서 원칙대로 해야하는데 상체 M패턴에 맞게끔 M으로 회전된 상위경추의 후두하근을 풀어야 하는데 반대쪽 상위경추를 어설프게 푼다? 신발을 신고 집에 돌아가시는 그 순간부터 고통이 시작됩니다. 이런 시행착오는 진짜 저만 겪었으면 좋겠네요..... 예를들어 패턴에 안맞는데 그냥 보이길래 잡는다? 익숙한 거를 경계해야 해요. 반드시 수업의 체계성을 갖추고 정확한 체형분석 후 생명을 다루어야 합니다. 1회독땐 에너지 소모가 엄청나다 2회독땐 어느정도 익숙한 용어가 들린다. 3회독땐 안보이던 디테일이 보인다. 새로운 의문이 생긴다. 회독을 하면 할수록 속도도 빨라지고 전체를 보는 눈도 키워지고 디테일도 챙길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4) 티칭의 디테일의 시행착오 앞으로 계속해서 개선하고 발전해 나가야겠지만 ARBE를 수업에 접목시킨 이후부터 양 손목이 타들어가듯이 아팠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헬스트레이너에서 필라강사로 이직을 한 후, 속근육이 뭔지도 모르는 채로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한 웨이트 수업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최악이죠.. 그러니 ARBE를 할 때도 자꾸 자극을 쫒아가려고 하고 '이게 운동이 되려나?'라는 생각으로 있는 힘껏 당겼던 것이죠... 기구 역할을 손으로 하려고 하니 하루에 7-9시간 씩 매일 계속 밴드를 당겨서 손이 불타는 것 같았어요 너무 아파서 매일 밤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냥 다시 기구로 돌아갈까'... . . . . 불타는 손목을 쥐었다폈다 서러워서 눈물 뚝뚝.... 제일 큰 고비였던 것 같습니다. 이대로 기구 역할을 대신해서 할 자신이 없었거든요. 이때 스터디 강사님들이 많이 도움을 주셨어요. 속근육이 뭔지, 어느 정도의 힘으로 회원과 소통해야 하는건지.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어떻게 수업해야 하는지. 대표님의 말씀을 더 정확하고 제대로 수업에 반영하기 위해 스터디원들과 열심히 의논하고 소통하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좀 속근육이 뭔지 알 것같아요. 이제 좀 대표님 말씀을 알아들을 것 같아요.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5. 가장 중요한 이야기 - 현재 나의 마음 요즘 잠을 잘 못잡니다. 하고싶은게 많아서요. 공부에 집중하고 몰입해서 해가 지는지 시간이 몇 시인지 잘 모으겠고.. 하루 종일 상기되어 있던 상태에서 침대에 누워봤자 대표님 목소리, 내일 수업 때 뭘 해야하는지, 어떤걸 더 보완해야 하는지 이 회원은 어떻게 하지 저 회원은 왜 에프터가 안나오지 누구 회원은 왜 호흡을 어려워하지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잠이 안와요....... 꿈에서도 바퍼를 한지 오래됐습니다.. ㅎㅎ 이런 열정이 꾸준히 이어지면 늦어진 만큼 , 시행착오를 겪은 만큼 반드시 수준 높은 수업을 이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좁은 문의 기회를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마음가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오늘도 공부합니다. 섣불리 어설프게 알고 있는 지식이 가져올 나비효과에 대해 항상 경계하며...... 몸뚱아리가 2개여도 모자랄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체형분석 전에는 운동하지 마세요. 숨도 쉬지 마세요. 아픈 곳을 보지 말고 가장 불균형 한 부위를 보세요. 진도에 조급해하지 말고 가장 낮은 난이도의 레벨부터 디테일하게 완성하세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놓치지 말고 잡아주세요. 회원님의 ADL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챙겨주세요. 생명을 소중하게 회원님 한분을 소중하게 진심을 다해서 열과성을 다해서. 모든 바퍼인 여러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by hye***
    • 2022-02-12
    2번째 수강 !
    20년 6월. 오프라인 코스 때 방대한 지식들을 모두 소화하기 보다는 ‘일부라도 내 것으로 만들자’라는 마음을 가졌다 바퍼런지를 통한 ASIS 기울기 변화, 척추측만케어, 라운드숄더개선, 평발 아치살리기, 빽니 무릎 교정 등은 정확히 내 것이 되었다. 나에겐 어깨파트가 참 어려웠는데 정부 방역수칙에 따라 스터디 모임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시간이 흐르니 강의 내용도 점점 흐릿해졌고 스스로 전체적인 내용을 복습하고 싶었지만 그게 참 어려웠다. 그러던 중 온라인 코스 오픈 소식이 들렸고 신청 후 3번 반복, 파트별 모르는 내용을 한 번 더 훑었다. 1. 중립으로 가면 된다 - 세부적인 중립을 알 수 있었다 머리 목, 등, 허리, 골반, 무릎, 발과 측면 정렬의 중립 정도만 알고 있었지 팔꿈치, 손, 손의 굴곡 정도, 어깨뼈 등 조금 더 디테일한 중립까지도 알게되니 수업에 디테일함이 더해졌다. 2. 두 번 수강을 했더니 강의 이해도가 견고해졌다. 3. 모빌리티 스테빌리 정의 - 오프라인 코스 이후 회원님들의 보행, FRT 분석을 수차례 했을 때 보는 눈이 생겼고 온라인 코스 때 좀 더 정리가 되었다. 4. 회원님과의 신뢰도가 높아졌다 - 누가 시킨것은 아니지만 내 수업의 확실을 가지기 위해 비포애프터들을 정리했다. 대표님께서 강조하셨던 아픈부위를 보지 않고 가장 불균형한 부위를 모빌리티에 적용 했더니 1분만의 변화가 나에게도 나타났고 회원님께 그 자리에서 확인 시켜드리며 신뢰도도 쌓여갔다 5.척추측만증 회원 고민도 해결되었다 - 타 교육을 통해 배웠지만 변화가 정말 되고 있는건가? 확신이 부족했다 첫째, 비포애프터 자료정리들을 통해 즉각적인 변화가 보였다 둘째, 엑스레이를 통해 내 수업의 방향이 잘 가고 있는거였구나 ! 를 느꼈다 31도에서 22도가 되신 회원님, 55도에서 수술까지 고민하셨던 분이 43도가 되는 등 드라마틱하게 각도가 변화했다 회원님 어머니들도 참 기뻐하셨는데 정말 보람있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나는 누구든 케어 가능하다 라는 자신감으로 이어졌다. 바디퍼스트 김두엽 대표님 세세하게 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by shi***
    • 2022-02-09
    1번은 감탄하고 2번은 감동한다.
    입문자과정 재수강했어요. 처음 들었을땐 신기하고 낯설고 어렵고..ㅎㅎ 지금껏 복잡하고 막연했던 체형교정을 이렇게까지 쉽게해주실수있나싶을정도로 열심히 알려주셨지만 제 수준이 거기까지 미치지못해서 외국어처럼 자꾸 귀 뒤로 흘러넘어갔었습니다ㅠ 속상하기도하고 이걸 씹어먹지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했습니다. 그래도 수업때마다 모빌리티,스태빌리티는 꼭 체크하였고 바퍼런지 등 보조도구를 사용한 교정운동을 적용시키면서 감을 잃지않으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자주보고 분석하던 모빌리티 스태빌리티 부분은 잘 보이고, 제가 평소에 자세히 평가하지않는 모빌리티스태빌리티는 계속해서 하지않게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재수강을 하면서 놓쳤던 부분들을 다시 깨닫게되고 아차싶은마음과함께 아,이래서 그때 운동이 잘 말을 듣지않았구나 무릎을 탁! 치게됐습니다. 정말 보물같은 영상들이였습니다. 강사라는 직업을 떠나서 사람의 몸을 이렇게 분석하고 공부해서 올바른 중립을 만들어주고 그로인해 아팠던 몸이 고쳐지는걸보고있으면 가슴한켠이 뭉클해집니다. 평생 아파해야했던 사람이 앞으로 몇달,몇년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기적일까요 그 일을 제가 할 수 있다니.. 얼마나 보람차고 감격스러운 일일까요... 처음엔 이런게있어??? 감탄에 그쳤다면 재수강땐 대표님처럼 회원 한분한분 고쳐주고 그로인해 뿌듯해하고있는 제 모습이 보여서 감동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두엽대표님은 세젤짱이십니다♡
    • by bam***
    • 2022-02-08
    인생공부 바디퍼스트 재수강
    바디퍼스트를 듣기 전 저는 공부하는 강사가 아니었으며 그저 시간만 채우면 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었고 센터에서 소모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람으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센터에 큰 홍보없이도 회원님이 끊이지 않고 또 트레이너로 계시면서 필라테스 강사인 저보다도 체형교정을 잘하시고 회원님들이 너무나 만족해 하시기에 무슨 강의를 들었냐 여쭤 봤더니 바디퍼스트가 유명해 지기전 오프라인 교육으로 바디퍼스트 마스터 과정을 이수하고 본인의 사정상 자격증 취득을 못하신 상태라고 교육 너무 좋다고 추천하기에 좋다는거 다 해봐야지 라는 심정으로 바디퍼스트 교육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렇게 2017년,2018년 계속된 수강신청 실패로 안되려나 보다 하고 별 생각없이 신청서를 적어 낸 것이 수강신청이 되어 2019년 드디어 오프라인으로 교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두엽대표님이 말씀하셨죠 바디퍼스트를 듣는 동안은 "바디퍼스트만" 해야 한다고 그동안 공부를 하지 않는 강사였던 저는 그 간단한 근육이름과 뼈이름 조차 제대로 알고 있지 않았고 수업하는 동안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으니 나중에 공부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그냥 자리에만 앉아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이해하지 못한것을 혼자 공부하려니 어렵기도 하고 이게 맞는건가 확신이 없고 조금씩 변형되기도 하고 외곡된 기억으로 바디퍼스트를 회원님 한테 쓰다가 안되니 하던방법 쉬운 방법을 찾아서 수업을 하며 지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참 여러 종류의 교육 및 자격증을 따고 제가 원장이라는 자리에 위치하게되고 10년 가까히 되는 경력을 가지게 되니 그 많은 교육을 들었는데도 이렇다하게 속시원한 해결 방법이 없는것 같아 매우 답답했습니다. 바디퍼스트 교육 이수 후 마스터 과정을 신청해 놨고 마스터 과정 듣기전에 재수강을 해야 함을 알고 있었기에 재수강을 하게 되는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최선을 다해서 내것으로 만들겠다 다짐했었고 드디어 저에게 수강할 기회가 생겨 너무나도 행복한 6개월을 보냈습니다 중간에 2호점 오픈과 겹쳐서 잠시 수강을 중단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솔직히 시간이 안되서 못들었다고 할수 없고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정신차리고 다시 완강후 책으로 복습..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강의를 돌려보며 만료일인 00:00 이 되기 전까지...공백을 아쉬워 하며 들었습니다 이 교육은 정말로 내가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하면 최고의 공부방법인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알려준는 것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앞으로의 계획이나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 방법 공부법 그리고 도서추천까지 뭐하나 벌릴게 없는 강의고 강의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고민하고 편집하신것이 느껴져 감사하고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두엽대표님의 중간중간 유머감각 때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업 들었었고 완강을 하고나니 대표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마스터 과정에서 만나 뵙기를..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by suj***
    • 2022-02-06
    바디퍼스트를 만나고 나서
    안녕하세요 마스터 대기 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저는 바디퍼스트를 알게 된 것이 2017년도에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을 따고 시간이 별로 지나지 않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필라테스 강사로써 신입이였고, 그 전에는 운동을 좋아 하지 않았던 사람으로써 헬스, 요가 하물며 필라테스도 회원으로써 다녀보지도 않았던 저는 무작정 필라테스 강사 시험만 보고 자격증을 딴 말그대로 돈만 주고 딴 사람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래서 필라테스 자체 만으로도 수업 들어가기에 벅차 바디퍼스트가 '건강퍼스트'로 활동 하고 있을 때 까페에는 가입하였지만, (그 당시에도 물론 이 교육이 좋은 게 눈에 보여서 가입 했었습니다) 수업을 들을 생각을 못했고, 그 때 신입이였던 저는 저보다 좀 더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 소개해주는 워크샵에 홀려 건강퍼스트를 듣지 않고 윗 선생님들이 추천해주는 강의를 들었습니다.(지금 생각해 보면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시간과 많지 않은 비용이지만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워크샵을 듣고도 저는 일대일 수업에 대한 자신이 너무 없었고, 센터에서는 매출 압박만 주어 이 직업에 잠시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이 직업은 수업을 잘 하기 보단 영업만 잘하면 되나 싶은 느낌이 들기도 하였고, 영업만 해야하는 입만 털면되는? 그런 느낌에 도저히 저의 성격과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본 직업과 필라테스 강사 사이에서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필라테스 자격증을 딴 시간과 비용이 아까웠고, 본 직업과 필라테스 센터를 동시에 면접을 보았고, 두 군데다 출근을 해달라는 연락을 받아 제 자신을 선택의 기로에 남아 있었을 때 저는 한번 만 더 해보자.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이제 정말 다시는 이 직업에 오지 않겠다 결심하며 결국 필라테스 강사라는 직업을 선택 하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개인 수업에 자신이 없어 그룹 수업 위주로 수업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고, 그룹수업에 익숙 해져 많지는 않았지만 한달 월급으로 생활을 유지 할 정도는 되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흘러 나이와 경력이 쌓여 가면서 한달 수입을 좀 더 벌고 싶었고, 저녁 수업 위주로 수업을 하다보니 오전에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력이 별로 좋지 않았던 탓인지? 면접 볼때마다 너무 떨었던 탓인지? (^^) 오전에 생각보다 일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어떻게 해야 더 수업을 할 수 있을 까 생각을 하였고, 제가 두려움에 멀리 하였던 일대일 수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때 당시에는 일대일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무작정 투입할 용기가 나지 않아 공부를 조금 하고 일대일에 들어가자 생각을 하였고, 2020년도에 때마침 바디퍼스트 시즌1 오프라인 강좌를 운좋게 1회 신청만에 신청이 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오프라인 강좌를 2020년도 여름에 듣게 되었고, 오프라인 에서의 처음 본 김두엽 대표님의 열정을 직접 마주 하였을때의 그 느낌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바퍼 강의를 들으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교육내용은 말 할 필요 없이 최고의 교육이였고, 교육 중간 중간 이 직업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들의 마음가짐에 대한 부분, 인생을 살아가는 법, 책도 추천해 주시며 자신을 성장시키는 법에 대해 말씀 하시는 것을 보고 정말 대표님의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의 미래 계획과 재활 쪽에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대표님은 누구보다 더 열심히 앞서나가겠다는 포부를 듣고 '와.. 이런분도 있구나'란 생각을 가졌고, 대표님이 빛이 나보였고, 마스터 과정은 당연히 신청해야겠다 싶어 신청을 하였고, 바로 들을 수는 없었기에 대기 상태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스터 과정이 당장 몇개월 뒤에 들울 수 있는 정도가아닌 1~2년은 기다려야 된다는 말 씀을 듣고, 이 내용을 빨리 숙지 해야 겠다는 느낌 없이 루즈해졌고, 초반에는 바퍼를 적용 하는 척만 하다가 다시 원래 저의 패턴으로 돌아 가 바퍼 내용을 숙지 하지 못한 상태로, 다시 기존 필라테스 수업을 하였고, 거기다가 플러스로 코로나가 터져 실내체육 센터가 강제적으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시간이 주어졌을 때 그때라도 바퍼 공부를 하였으면 참 좋았을 텐데 ^^ 정신을 못차리고 부모님의 눈치에 다시 필라테스 강사를 하기 전 직업으로 돌아가야하나 이 시기를 버텨야 하나 고민 하며 국가에서 센터 문을 다시 열어 주기를 그냥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이때도 저는 결국 필라테스 강사로 남아 있는 선택을 하게 되더군요. 이 시기에 다른직업으로 돌아간 분들도 꽤나 있엇던걸로 압니다! 그러면서 저는 이직업을 버리진 않겠구나 어떻게든 하려고 하겠구나란 생각이 들었고, 다시 공부를 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에도 코로나가 잠잠해지거나 지금처럼 위드코로나가 아니였기에, 바퍼의 계획은 저희가 알 수 없었기에, 무엇을 공부하면 좋을 까 생각 하다가 생활체육지도자 2급을 따는게 좋겠단 생각을 하며 도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필기에 통과를 하여 이제 실기를 준비 할려던 찰나에 바디퍼스트 마스터 대기자 분들에게 계속 마스터 과정을 대기 하실 건지에 대한 의사를 묻는 연락이 왔었고, 대기 하실거면 시즌2 바퍼온으로 재수강을 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바퍼는 미루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기에 신청을 하였고, 생체를 시작한김에 버릴 수가 없어 대표님이 강의 중에 말씀하셨던 시간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매번 강의하실때 감탄만 합니다 ^^하하하...제 자신을 바꾸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생체와 바퍼를 동시에 진행 하기로 합니다. 동시에 진행하다 보니 당장 급해보이는게 생체였고, 생체 연수까지 다 끝마치고 바퍼 강의를 시작 하려다 보니 결국은 바퍼 강의를 다른 수강생들은 완강하고 2회독 하물며 3회독 완료 하실때 전 이제서야 제대로 시작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결국 강의가 끝나는 어제 기준으로 결국 제머리 속에 집중하며 공부한 것은 1회독 밖에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설 연휴 5일동안 제자신을 돌아보며 고민을 한 결과 제가 바퍼에 집중 하지 않고 정말 정달 돌고돌고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려 22년이 된 지금도 바퍼 내용을 숙지 하지 못햇구나란 생각에 조금 우울 했습니다. 17년도에 바로 바퍼에 집중 했다면..? 20년도오프라인을 듣고나서라도 바로 바퍼공부와 적용을 했다면 ...?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이미 돌이킨 과거는 어찌 할 수 없으니, 어찌할 수 있는 미래에 집중 하기로 하였고, 설 연휴에 100일 연장권을 사게 되었습니다. 이 연장권을 사면서 나는 결국은 무조건 마스터 강사까지는 따겠구나, 안되도 될 때까지 난 계속 하겠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돌고 돌아온 만큼 다른 곳에 한눈 팔지 않고 바디퍼스트에 집중 하려고 합니다. 다른분들은 이미 완강을 여러번하셔서 다시들으실 필요는 없으실 수도 있지만 저는 아직 한참 부족하기에 코로나 때문에 마스터 강의를 듣기 전에 시간이 조금 더 생긴점, 바디퍼스트에서 연장권이라는 기회를 주신점을 잘 활용하여 마스터 강의를 듣기 전까지 바퍼온 시즌2강의를 마스터 하고 마스터 강의를 수강 하려합니다. 마스터 강의를 기대 하며 열심히 바퍼 공부 적용 하고 있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후기라기보단 저의 스토리와 마음가짐? 다짐?을 적었네요 ㅎㅎ 다른 분들이 저의 후기를 읽으 신다면, 바디퍼스트를 듣기로 결정 하셨다면!! 다른 것은 정말 섞지 않고 바디퍼스트에 온전히 집중하셔서 바디퍼스트에만 올인 하셔서 저처럼 시간을 버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결국은 저처럼 돌고 돌아 다시 바디퍼스트에 오실것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by hah***
    • 2022-02-06
    대표님 말씀이 맞네요.
    '한번 들을 때 다르고 두번 들을때 다르다.'라고 하셨는데 정말이에요. 운이 좋아서 마지막 오프라인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사 생활 1년차였던 저는 수업 내용의 반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지만 제가 정확하게 이해한 부분을 수업에서 계속 적용하려고 노력했고, 회원님의 반응은 바퍼수업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타났습니다. 초보 강사에게 계속해서 가족들, 지인들을 소개해 주시고 맘카페에 저를 홍보(?)해주시는 회원님도 계셨고 너무 놀랍고 감사한 일의 연속이었습니다. 온라인수업이 열린다고 했을 때, 다시 한번 듣고 싶어서 한시간전부터 마음을 가다듬고 경건한 자세로 대기하고 있었어요. 경쟁률이야 이미 겪어봐서 알고 있었는데 지난번보다 경쟁률이 더 심해졌더라고요. 다행히 한번 더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왔고 마지막날까지 열심히열심히 듣고 완강할 수 있었습니다. 오프라인 수업에서 지금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더라도 계속해서 반복하면 저절로 들릴거라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났어요. 확실히 처음 수강했을 때보다 훨씬 듣는 것이 편안했고 재밌었고 이해 못했던 부분이 이제 이해가 되고 그리고 속에서 책임감 같은것도 막 솟아오르고요. 그리고 수업 중간중간에 마인드 컨트롤(?) 해주시는 강의에서 몇번 깜짝 놀랐답니다. 제 마음을 읽고 계신줄알았어요. 사실 대학원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대표님 말씀대로 바퍼수업도 완벽하게 이해 못했는데 또 다른 일을 만드는 것 같아서 바퍼 공부에 더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강의가 끝난지 3일째인데 너무 불안합니다. 매일 강의듣는게 습관이 되었나봐요.ㅠㅠ♡ 복습 열심히 하고 있겠습니다. 유튜브라도 다시 정독할까봐요오. 히힛! 감사합니다.
    • by Hyu***
    • 2022-01-27
    바디퍼스트를 차라리 만나지않았더라면
    저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새로운 시작을 하기 전날인 오늘 강의 후기를 남깁니다 내일이면 바디퍼스트를 적용하기 위해 새로운 센터에 입사를 하게 됩니다 (G.X실에서 1:1 체형분석운동을 온전히 진행할 수 있는 센터) 휘트니스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은 G.X실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ㅡ 트레이너 생활을 하면서 회원님들에게 이 말을 참 많이들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허리가 아파서 오늘은 좀 쉴게요~' '이곳저곳 다 가보고, 도수치료도 받고있는데 낫질 않네요' 등등 어디하나 제대로 통증을 해결해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 그리고 일 마치고 돌아오시면 항상 어깨아프다 손목아프다고 하셨던 엄마의 모습과 허리아프다 마사지 해줘라 엄마도 마사지좀 해줘라~라 라고 하시는 아빠의 모습이 떠오를때마다 아 이래선 안되겠다 내가 이 분야에 열심히 아니, 미쳐서 제대로 케어해드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병원에선 도대체 어떻게 진단을 해주고 어떤분석을 해줄까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우연히 허리가 아파서 잘한다는 재활전문병원을 찾아 가보았는데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마침 체형분석프로그램이 있어서 하지 않아도되는걸 의사선생님께 신청을해서 받게 되었고 ​ 체형사진을 촬영을하고 촉마촬을 해주시는데 촉마촬해주시는 선생님?은 제대로 asis, psis도 촉진이 잘 안되셨고 촬영도 엉망이었습니다. (헐렁한 티셔츠위, 펑퍼짐한 바지위에 스티커마킹) 진단은 제 골반이 약간 틀어졌고 후관절증후군이 의심된다는 얘기를 해주셨고 심한상태가 아니라서 지켜보다가 그래도 아프면 그때 다시 오라고만 하더라구요.. ​ 아..이건 진짜 아닌데... 이래서 해결이 안되는구나를 느끼고 다짐했습니다. 바디퍼스트를 미친듯이 공부하고, 데이터를 쌓아나가서 내가 직접 해결해야겠다고요. ​ 그렇게 점점 더 체형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반복된 수업속에서 체형의 중요성을 무시한 운동을 시키는 저와 다른 선생님들을 보며 답답함을 느끼고 지쳐만 갔습니다. ​ 이후에 퇴사를 하고(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 힘든시기와 겹쳐) 바퍼온을 몰입해서 수강을 하게 되었고, 미흡하지만 다음의 결과물들을 조금씩 쌓아왔습니다. (바디퍼스트 카페 강의후기 '바디퍼스트를 차라리 만나지않았더라면' 참조) 바디퍼스트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체형의 중요성도 모르고 타성에 젖은채 계속 해오던 일을 하면서 돈만 쫒으며, 앞만보면서 열심히 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디퍼스트를 만나고 체형의 중요성을 제대로 깨우치게 되었고, 저를 만나는 회원님들께 진짜 건강, 체형 건강을 드릴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로 진짜 보람찬 생활을 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선생님들도 바디퍼스트를 놓지만 않는다면 조금씩 발전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전문가로서 또 체형전문가로서 진짜건강한 세상을 만들어나간다고 생각하고 그 자부심으로 미친듯이 비포애프터 후기를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 by myk***
    • 2021-11-03
    제 종교를 물으신다면 갓두엽교입니다.
    더 이상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제가 수업하며 궁금해 하던 모든것을 쪽집게처럼 풀어 주시니 너무 신기 할 따름입니다. 디테일의 끝판왕~영상 하나 하나에 혼을담은 강의!! 너~~무 멋져요~교육비가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이 세상에 건강함을 뿌리 내리는데 일조 하겠습니다. 갓두엽!!!세젤멋!!! 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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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일정 6일 이전 : 위약금 70%공제 후 환불
- 오프라인 일정 5일 이전 : 위약금 80%공제 후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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