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문자 과정 13기를 수강한 이지수 입니다.
그동안 입문자 과정을 들으며 경험했던
그 동안의 여정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바디퍼스트는 처음에 특강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기존에 바퍼를 수강한 사람들만 들을 수 있는
교육처럼 느껴져 ‘여기는 뭔가 그들만의 리그 같은 곳인가?’
라는 생각에 들어보고 싶어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아쉬워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바퍼를 수강하지 않은 사람도 들을 수 있는 특강 공지를 보게 되었고,
그때 처음으로 바디퍼스트 강의를 제대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강의가 시작되자마자 가장 먼저 놀랐던 건 대표님의 목소리였습니다.
저는 수업할 때 발성과 목소리 톤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아, 이 분은 전달력이 정말 좋은 사람이다’라는 느낌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신뢰도가 확 올라갔습니다.
줌으로 진행되는 특강이었지만 일방적인 설명이 아니라 수강생들과 계속 소통하며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특히 매스매틱 근육 분석 파트는 저에게 굉장히 신기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걸 제대로 배우면, 내가 늘 부족하다고 느꼈던 해부학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사실 의욕이 많이 떨어진 상태의 강사였습니다.
초반에는 누구나 그렇듯 열심히 했지만,
회원님들이 내 노력만큼 따라오지 못할 때 답답해지기도 했고 운동을 하기 싫어하시는 회원님들을 계속 설득해야 할 때면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스스로 수업에 성과가 없다고 느끼다 보니
수업을 많이 하면 할수록 번아웃이 더 크게 느껴졌고, 부족한 점을 알면서도 공부는 귀찮아서 외면한 채 그냥 하루하루 수업만 해나가고 있던 강사였습니다.
그러던 중 가족 여행을 갔다가
통증이 있다는 엄마의 고관절 가동범위를 체크해보게 되었는데, 외회전이 거의 나오지 않는 상태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 엄마 몸이 이렇게 안 좋은데, 나는 왜 아무것도 못 해주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동안 제가 해오던 방식의 티칭과 운동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꼈습니다.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10년 차 강사가 되어도,
내 가족의 통증 하나 제대로 설명하고 케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해부학적 근거를 가지고 누군가의 질문에 답할 수 없는 강사라면?’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똑같은 10년을 보내더라도
누군가는 성장해서 위로 올라가는데
10년 뒤에도 지금과 같은 모습이라면
내 지난 10년이 너무 아까울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강사 3년 차지만,
2년 차 때는 하루에 많게는 10타임까지 수업을 하며
정말 많은 움직임을 보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주3~4회 정도는 아침 7시 수업 때문에 새벽 5시에 일어나는 게 너무 너무 힘들었고 그만두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실력이 가장 많이 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저는 스스로 해부학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애매하게 공부하면서 머리에 남지 않고,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였고 함께 공부할 사람도 없다 보니
점점 공부에서 손을 놓게 되었습니다.
바퍼 특강을 듣고 난 뒤,
저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질문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일을 그만두고 싶은가?’
→ 그렇진 않다.
‘다른 하고 싶은 일이 있는가?’
→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없다.
그렇다면 내가 잘할 수 있는 방향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인정욕구도 많고, 질투도 많고,
남이 잘되면 나도 더 잘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가족에게 인정받고 싶고, 지금보다 더 높은 페이를 받고 싶고, 회원님들의 재등록과 소개도 받고 싶고,
언젠가 센터를 그만둔다고 했을 때
“페이 올려줄 테니 남아달라”는 말을 듣는 강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매달 월급 때문에,
수업 1, 2타임 차이 페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오래도록 살아남는 강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7~8년 차가 되었는데도 해부학을 모르는 강사,
나를 따르는 회원이 없는 강사가 되는 것이 두려웠고, 가족의 몸조차 제대로 살피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디퍼스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과정 시작)
입문자 과정이 처음 오픈되었을 때
솔직한 첫 생각은
‘이 많은 강의를 도대체 어떻게 효율적으로 다 듣지?’였습니다.
양이 적지 않다 보니 막연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노트하면서 들면 1회독조차 끝내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대표님께서 강의를 어떤 속도로, 며칠에 나누어, 1회독이 아닌 3회독을 목표로 들어야 한다는
‘강의 길잡이 특강’을 따로 진행해 주셨는데,
이 특강이 정말 너무너무 ×100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약 이 가이드가 없었다면
강의 하나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하려다
초반에 지쳐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이해하려 하지 말고,
흐름을 익히는 1회독 → 나만의 언어로 정리하는 2회독 → 다시 한번 복습하는 3회독” 이라는 방향을 잡아주신 덕분에
그나마 2.5 회독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마인드맵 작성법도 함께 알려주셨는데,
단순한 공부법을 넘어 대표님이 어떤 마인드로 일을 하고, 계획적인 부분에서 얼마나 철저하게 실행하시는지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루틴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출퇴근길에는 핸드폰으로 하루 약 1시간 ~ 1시간 반 정도
온라인 과정을 들었고,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매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매일 하루 1~2시간은 꼭 컴퓨터 앞에 앉아 강의를 듣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식탁을 자주 애용해서 식탁에서 공부하고, 밥먹고 이사한 뒤에는 책상도 없이 지내던 상태였는데, 책을 펼쳤다가 다시 정리하고 이 과정 자체가 비효율적이더라구요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면서
의자에 앉으면 책이 펼쳐져 있어 바로 공부할 수 있게 책상과 의자까지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바디퍼스트 입문자 과정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것을 넘어 제 생활과 태도 자체를 바꾸게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출퇴근길에는 가볍게 귀로 강의를 듣고,
집에 와서는 책과 노트를 펴고 필기하며 공부하는 방식으로 입문자 과정을 약 2.5회독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후 SMC 과정이 시작되면서
SMC 과제와 입문자 과정을 동시에 병행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이때는 꽤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걸 내가 다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부담이 컸던 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건, 앞서 입문자 과정에서 매일 꾸준히 만들어 놓은 공부 루틴과 흐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과정 듣기 시작!
나만의 성공보석
온라인 과정을 듣게 된 계기
척추 측만이 매우 심한 회원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회원님은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에 만족해하셨지만,
제 마음은 늘 무거웠습니다.
'만약 이 회원님이 나 말고 더 실력 있는 분을 만났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죄송함과
스스로에 대한 무력감에 밤잠을 설치며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이미 바디퍼스트를 수강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따라 바디퍼스트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
선택 집중 반복...몰입과 단절
한국어인데 '외계어'처럼 들렸던 고통의 시간
처음 바디퍼스트 2.0을 접했을 때
솔직한 심정은 "대표님이 외계어를 하시는 건 아닐까?"였습니다.
다들 쉽다는데 저에게만 한국어가 아닌 것처럼 느껴졌고,
강의 내내 멍하게 앉아있기 일쑤였습니다.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때
저를 붙잡아준 건 줌 강의에서 하신 대표님의 한마디였습니다. "그냥 일단 들어라."
그 말씀을 믿고 미드 본다는 생각으로 흘려듣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게도 2회독, 3회독을 넘어가니
귀가 열리고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솔루션을 적용 후 다시 들으면 , 내가 들었던게 맞나? 싶을정도로 새롭게 보였습니다.
그렇게 많게는 20회독 이상, 아무리 적어도 3회독 이상을 반복하며 몰입과 단절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바디퍼스트를 듣고 후회 했습니다.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강의는 너무 어렵고, 바퍼를 듣고 나니
체형분석할건 많아지고,,,체형에 선 그리는 것도 어렵고
이 선이 여기로 가는게 맞나, 저기로 가는게 맞나 싶고
비골두가 여기맞나 한참을 좌우 위아래로 문질러 보고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회원님이 있는 반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분들도 계시고
다 중요해 보이는데
대표님이라면 어디부터 솔루션을 적용하셨을까
너무 궁금하고 머리아프고 답답한 과정이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동시에 마음한켠에는
체형이 이렇게나 중요한 것이구나
체형을 무시한 운동이 회원님께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가를 알게 되니까 솔직히 고백하자면,
바디퍼스트 결제전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체형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시퀀스를 짜다 보니
수업 준비 시간이 몇 배로 늘어났고,
고려해야 할 변수가 너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냥 예전처럼 편하게 가르치면 몸은 편할 텐데,
내가 이걸 계속 지속할 수 있을까? 라는
나태한 마음이 고개를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고민은 회원님이 좋아지시는게
보이니까 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편한 길을 가면 제 몸은 편하겠지만,
회원님은 고통 속에 남겨진다는 것을
바퍼를 통해 알아버렸습니다.
이제 저는 다시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바디퍼스트가 제게 심어준 이 기분 좋은 책임감을 끝까지 가져가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수강 재수강 재수강.
결제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과도기를 지나 계속 강의를 듣고 적용하면서
회원님들이 건강해지시는 걸 보고
혹시나 놓치는게 없는지 다시 보고 보고 또 보고
대표님 말씀 놓친건 없는지 다시 적고 적고 또 적고 하다보니
연장을 4번이나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과정에만 의지하는 것보다
오프라인 과정에서 제대로 배우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해서
현재는 SMC 모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퍼온이 아니였다면 불가능 했던 일화들
바퍼온 수강후 달라지는 레슨 퀄리티는
나에게 절대 생길수 없는 일일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대표님을 따라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면서
감사한 일화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1. "취소해 드릴게요"에서 "일단 오세요"로
바디퍼스트를 만나기 전, 허리가 아파 수업을 취소한다는 연락을 받으면 그저 친절하게 응대하는 게 최선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수강 후에는 온라인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머릿속으로 복기하며 "회원님, 일단 한번 와보시겠어요?" 하며 허리삐끗하신 회원님을 웰컴하게 되었습니다.
강도 높은 운동이 아님에도 "왜 허리가 더 가벼워지죠? 이상하네..."라며 고개를 갸우뚱하시는 회원님을 볼 때, 저는 바디퍼스트의 힘을 확신합니다.
2. 통증의 원인을 꿰뚫는 '솔루션의 힘'
과거라면 허리를 숙이지 못하는 회원님께 "아픈 동작은 피합시다"라고 소극적으로 대처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허리뼈 볼록' 가능성을 떠올리고 즉각 솔루션을 적용합니다. "살 것 같아요, 운동만 하면 시원해져요"라는 피드백을 들을때 온라인 과정을 만들어주신 대표님께 참 감사했습니다.
3. 지인들을 경악하게 만든 '바퍼의 디테일'
골반이 아파서 잠도 못 자던 친구에게 모빌리티/스테빌리티 검사 후 모빌리티 런지 10개로 통증을 잡아주고, 위팔뼈 내회전과 노뼈 외회전 체크로 특정 근육을 풀어주었을 때 친구의 휘둥그레진 눈을 잊을 수 없습니다. 너 도대체 뭐 한 거야? 라는 질문에 저는 속으로 대답합니다. '나는 대표님이 알려주신 그대로 했을 뿐이야.'
4.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한 최고의 선물
허리 통증으로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힘들어하시던 어머니께 레그 슬라이딩 코어셋팅과 고관절 외회전 솔루션을 적용해 드렸습니다. 다시 일어서시는 어머니를 보며, 온라인 과정만으로도 이렇게 '떠먹여 주는데' 오프라인은 얼마나 더 대단할지 전율이 돋았습니다.
5. 2년의 레슨보다 값진 2개월의 바디퍼스트
타 운동을 2년간 하셨던 회원님이 저와 5번의 바디퍼스트 수업 후 기존 운동을 정리하셨습니다. 그 후 2개월동안 인생운동과 특히 코어셋팅 호흡을 하실때마다 벌어진 골반이 쫀쫀하게 모이는 느낌 이라며 끊어질것 같던 허리와 골반 통증이 좋아지셨는 말씀과, 감탄하시는 모습을 보며, 체형에 맞는 운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리치료사로 일하다가 5~6년 전 필라테스 자격증을 취득하고 필라테스 센터에서 일을 시작했을 때 부족함을 많이 느껴 바디퍼스트 강의를 들으려고 계속 신청해 봤는데 성공을 못했었습니다
그 뒤로 병원에서 루틴 치료만 계속하다가 더 늦기 전에 병원이 아닌 재활 센터쪽에서 일을 하고 싶어서 어떤 교육을 들어야 할지 고민하던 중 바디퍼스트가 떠올라 신청했고 드디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대부분의 치료가 원인을 찾기보다 증상에 맞춰 진행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치료라기보다는 환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느낌에 가까웠고 그 과정에서 직업적인 회의감도 많이 들었습니다
검사상 문제는 없는데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 오랜 기간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저 역시 몸에 불편한 곳이 많아 도수치료와 재활 PT를 꾸준히 받아봤지만 완전히 좋아지지 않고 결국 다시 아프게 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바디퍼스트 강의를 듣고 나서야 그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체형에 맞지 않는 운동과 치료가 적용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바디퍼스트 강의는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만들고 바로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지금까지 들었던 교육 중 가장 실용적이었습니다
근육의 작용에 대해 플러스, 마이너스 개념을 적용해서 어느 근육이 단축돼서 문제인지 늘어나서 문제인지 분석하는 것과 모빌리티, 스테빌리티 개념으로 분석하고 솔루션 적용하는 게 특히 놀라웠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체형이 아니라 정확하게 촉진, 마킹해서 분석을 해야 정확한 체형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리치료사가 되기로 마음먹었을 때 문제점을 분석하고 제대로 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재활 전문가가 되고 싶었는데 그 꿈이 바디퍼스트를 통해 현실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입문자 과정만 수료했지만 SMC 과정도 듣고 전문성을 갖춰 재활센터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해보려 합니다
바디퍼스트는 재활 분야에서 일을 한다면,
정확한 평가와 접근법을 배우고 싶다면
반드시 들어야 할 강의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공부를 더 해보고싶고 시작하고
싶은데 진입장벽때문에 고민이신분이라면
두말않고 무조건무조건무조건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교재도 말모말모..
눈으로 쏙쏙 들어오게 움직임에 따른
근육의 길이 불균형을 그림으로 그려주셔서
그냥 외워!가 아니라 아, 이렇게 움직이니까
이 근육은 이렇게 되는구나. 를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또 어떤 사람이 어떻게 운동을 해야하는지,
왜이런 운동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데다 마인드적인 부분까지...
(하단의 내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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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불모지의 생명수같았던 바퍼온 10기 후기
안녕하세요, 바퍼온 10기 입문자과정 수강생 노상희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다른분들과는 조금 다르게 현직 테라피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사지가 주 업입니다.
바퍼온을 수강하게 된 계기
사실 바디퍼스트를 알게 된지는 2년? 3년?전에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그때 보고서도 와.. 대단하다.. 이 수업을 다 듣게 된다면 세상 무서울게 없겠다..!
근데 어렵겠지? 난 저 근육들을 다 외울 자신이 없어..
마사지만 잘하면 되지, 내가 굳이 뼈까지 알아야하나? 라는 오만방자한 생각에 지나쳤죠.
이후 혼자서 꾸역꾸역 샵을 운영해왔는데,
저한테 10번 20번을 받는 고객님들이 늘어날수록 현타가 많이 오더라구요.
분명 관리를 받고 너무 좋다고 말씀하시는데 큰 개선점은 없고..
오시는 분들께는 마사지가 다가 아니다, 운동도 하셔야 몸이 더 좋아진다. 라고 말씀드릴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런데 또 마사지를 받고 좋아져서 운동도 주2회씩 하는데 전 왜 여전히 매번 아프죠? 라고 여쭤보실땐
정말 할말이 없더라구요..
진짜 90분 120분을 쉬지않고 관리를 하는데,
그거 외에 제가 해줄수있는게 없다는걸 느낀순간
아, 이거 아니다. 라고 생각했고
내가 그저 시작을 돕는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이 사람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뭘 해야하지? 생각했을때 떠오른게 바디퍼스트였습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바퍼온이 좋았던 점
하나부터 열까지 저엉말 섬세하게 차근차근 알려준다.
처음해부학부터 너무 감동이었어요ㅠㅠ
그동안 공부를 해보고 싶었어도 높은 전문용어의 장벽때문에 엄두가 안났었거든요..
다른 인터넷강의도 듣고 했었는데 몇번 듣다가 어려워서 못하겠다 덮어두기 일쑤였는데,
방향을 나타내는 용어, 어깨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용어, 골반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용어등
다양한 용어들을 하나하나 표현해주시면서 신용어, 구용어, 전문용어 다양한 표현들로 설명해주셔서
아, 이게 이 표현이구나!를 알 수 있었어요.
뼈가 어떻게 생겼는지, 근육은 어떻게 생겼는지
이 근육이 이렇게 생겨서 이런 작용들을 하는지
그래서 어떤 식으로 풀고 운동을 적용해야 하는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시는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공부를 더 해보고싶고 시작하고 싶은데 진입장벽때문에 고민이신분이라면
두말않고 무조건무조건무조건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교재도 말모말모..
눈으로 쏙쏙 들어오게 움직임에 따른 근육의 길이 불균형을 그림으로 그려주셔서
그냥 외워!가 아니라 아, 이렇게 움직이니까 이 근육은 이렇게 되는구나. 를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또 어떤 사람이 어떻게 운동을 해야하는지, 왜 이런 운동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데다 마인드적인 부분까지...
이 바퍼온은 정말 단언컨데 인생 강의라고 말할수있습니다.
갓두엽님 평생수강권 만들 생각은 없으신가요?
평생 시도때도 없이 돌려보고 싶습니다ㅠㅠ
내가 했던 노력들
수강후기들 보면 넘사벽 바퍼 선배님들이 너무 많으셔서 조금은 민망하지만
제가 했던 소소한 노력들을 남겨봅니다.
1. 바퍼온 완강
여러 강의를 들어봤지만 100% 완강한적은 처음입니다.
두번세번 돌려본것도 처음이고 보고또봐도 계속 보고 싶은것도 처음이에요
회원분은 평소와 다른곳을 풀어드리니
무릎이 아프다고 하니까 왜 팔꿈치를 만지시냐면서ㅋㅋㅋ
의아해하셔서 우선을 잠시 계세요~하고 이완시킨 뒤
보행시키니, 회원님께서 어???? 어????하시면서
괜찮다고 하시는거에요 ㅠㅠㅠ
와 그때 정말 소름 돋았지만 어제 혹시 팔꿈치 구부리는 동작을
많이 하셨나요?하니까
원래 백팩을 매고 다니는데 어제는 숄더백을 오른쪽 어깨로 매어
흘러내리길래 팔꿈치를 구부려 위로 올리며 많이 걸으셨다고 하네요 ㅠㅠ
(발췌 하단글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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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디퍼스트 입문자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5년차 필라테스 강사 입니다:)
처음 바디퍼스트를 알게된건
강사 생활을 막 시작했을때
유튜브로 여러 강사님들의 운동방법이나
시퀀스 영상을 보던 시기 였는데,
초보였던 제가 알아듣기
어렵기도 하고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아
조금 답답하고 힘들었던 시기였던것 같아요
그러다 두엽 대표님께서 유튜브에 올려주신
골반 하체 불균형 셀프 진단법이라는 영상을 보고
지루 하지도 않고, 위트있는 농담들과
쉽게 풀어내 주시려는 설명에
또 다른 여러개의 바디퍼스트 영상을 보며
이 분의 교육은 꼭 한번 들어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었어요
알아보니 비용도 만만치 않은 금액이였고,
내가 이걸 다 소화할수 있을까?
알아듣지 못하면 소용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혼자서 더 공부를 하고
년차가 쌓인뒤에 하자라는 결론을 내려
그렇게 지나가게 되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때 바로
수강신청을 할걸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강사 생활을하며
바디퍼스트를 잊어버리게 됬고, 일하는 기계처럼
그룹수업, 개인수업을 하다보니
저의 한계가 보이더라구요
여태까지 배운대로, 공부한대로 적용을해도
나아지지 않으시는 분들
이런 저런 온갖 방법들을 동원해도
되지 않는 케이스들이 너무 많아
혼자서 다시 복습도 하고,
어떤 강의를 들어야 이런 케이스들을
좋아지게 만들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
바디퍼스트가 번뜩 하고 생각이 났습니다
오전 수업을 정리하고, 오후 수업을 나가기 전까지
몇개월동안 바디퍼스트에만 몰두 한것같아요
바디퍼스트를 공부하면서 통증을 보지말고 전체를 봐라
라는 말씀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타 교육이나 제가 배웠던 교육기관에서는
통증 주변의 포인트를 풀어준다던지
강화 시키는 목적으로 시퀀스가 들어갔다면
바디퍼스트는 왜 그렇게 되었는지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방법이 너무 신기하고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아요
저에게는 3년넘게 저를 믿고 따라와주신
듀엣 회원분들이 있는데
어느날 한분께서 갑자기 어제부터 무릎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예전같았으면 무릎주변을 보면서
무릎 주변 근육 이완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시켰을텐데
두엽 대표님께서 중간관절들은 연관성이 있다고
말씀하셨던게 기억나
스티커 마킹할 시간은 부족해 보행분석을 시켰습니다
제가 봤을때 오른쪽 팔꿈치가 제일 불균형해 보였고
그에 맞게 이완시켜드렸는데
회원분은 평소와 다른곳을 풀어드리니
무릎이 아프다고 하니까 왜 팔꿈치를 만지시냐면서ㅋㅋㅋ
의아해하셔서 우선을 잠시 계세요~하고 이완시킨 뒤
보행시키니, 회원님께서 어???? 어????하시면서
괜찮다고 하시는거에요 ㅠㅠㅠ
와 그때 정말 소름 돋았지만 어제 혹시 팔꿈치 구부리는 동작을
많이 하셨나요?하니까
원래 백팩을 매고 다니는데 어제는 숄더백을 오른쪽 어깨로 매어
흘러내리길래 팔꿈치를 구부려 위로 올리며 많이 걸으셨다고 하네요 ㅠㅠ
두번째 소름 .. 그래서 제가 왜 그곳을 이완 시켜드렸는지에
대한 설명 드리고 요즘 이런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니
엄청 신뢰도 있게 보시더라구요
이게 다 바디퍼스트 두엽 대표님 덕분입니다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원래 안했던걸 회원님들께 적용하거나
통증이 있는곳이 아닌 다른 곳을 이완시켜드리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실까
갑자기 보행을 시키시면 잘 따라오시긴 하실까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런 경우가 몇번 있다보니
저를 믿고 더 잘 따라와 주십니다 (감동)ㅠㅠ
지금은 수강을 끝내고 복습단계에
저만의 바디퍼스트 노트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수강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하루하루 시간이 가는게 너무 아깝습니다 ㅠㅠ
다른 운동 강사분들에게 바디퍼스트를
꼭 추천 드리고 싶고,
Superb Master 코스에서 김두엽 대표님을
만나게 되는 순간까지 더 열심히 바이팅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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