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과정을 듣게 된 계기
척추 측만이 매우 심한 회원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회원님은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에 만족해하셨지만,
제 마음은 늘 무거웠습니다.
'만약 이 회원님이 나 말고 더 실력 있는 분을 만났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죄송함과
스스로에 대한 무력감에 밤잠을 설치며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이미 바디퍼스트를 수강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따라 바디퍼스트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
선택 집중 반복...몰입과 단절
한국어인데 '외계어'처럼 들렸던 고통의 시간
처음 바디퍼스트 2.0을 접했을 때
솔직한 심정은 "대표님이 외계어를 하시는 건 아닐까?"였습니다.
다들 쉽다는데 저에게만 한국어가 아닌 것처럼 느껴졌고,
강의 내내 멍하게 앉아있기 일쑤였습니다.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때
저를 붙잡아준 건 줌 강의에서 하신 대표님의 한마디였습니다. "그냥 일단 들어라."
그 말씀을 믿고 미드 본다는 생각으로 흘려듣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게도 2회독, 3회독을 넘어가니
귀가 열리고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솔루션을 적용 후 다시 들으면 , 내가 들었던게 맞나? 싶을정도로 새롭게 보였습니다.
그렇게 많게는 20회독 이상, 아무리 적어도 3회독 이상을 반복하며 몰입과 단절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바디퍼스트를 듣고 후회 했습니다.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강의는 너무 어렵고, 바퍼를 듣고 나니
체형분석할건 많아지고,,,체형에 선 그리는 것도 어렵고
이 선이 여기로 가는게 맞나, 저기로 가는게 맞나 싶고
비골두가 여기맞나 한참을 좌우 위아래로 문질러 보고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회원님이 있는 반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분들도 계시고
다 중요해 보이는데
대표님이라면 어디부터 솔루션을 적용하셨을까
너무 궁금하고 머리아프고 답답한 과정이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동시에 마음한켠에는
체형이 이렇게나 중요한 것이구나
체형을 무시한 운동이 회원님께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가를 알게 되니까 솔직히 고백하자면,
바디퍼스트 결제전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체형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시퀀스를 짜다 보니
수업 준비 시간이 몇 배로 늘어났고,
고려해야 할 변수가 너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냥 예전처럼 편하게 가르치면 몸은 편할 텐데,
내가 이걸 계속 지속할 수 있을까? 라는
나태한 마음이 고개를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고민은 회원님이 좋아지시는게
보이니까 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편한 길을 가면 제 몸은 편하겠지만,
회원님은 고통 속에 남겨진다는 것을
바퍼를 통해 알아버렸습니다.
이제 저는 다시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바디퍼스트가 제게 심어준 이 기분 좋은 책임감을 끝까지 가져가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수강 재수강 재수강.
결제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과도기를 지나 계속 강의를 듣고 적용하면서
회원님들이 건강해지시는 걸 보고
혹시나 놓치는게 없는지 다시 보고 보고 또 보고
대표님 말씀 놓친건 없는지 다시 적고 적고 또 적고 하다보니
연장을 4번이나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과정에만 의지하는 것보다
오프라인 과정에서 제대로 배우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해서
현재는 SMC 모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퍼온이 아니였다면 불가능 했던 일화들
바퍼온 수강후 달라지는 레슨 퀄리티는
나에게 절대 생길수 없는 일일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대표님을 따라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면서
감사한 일화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1. "취소해 드릴게요"에서 "일단 오세요"로
바디퍼스트를 만나기 전, 허리가 아파 수업을 취소한다는 연락을 받으면 그저 친절하게 응대하는 게 최선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수강 후에는 온라인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머릿속으로 복기하며 "회원님, 일단 한번 와보시겠어요?" 하며 허리삐끗하신 회원님을 웰컴하게 되었습니다.
강도 높은 운동이 아님에도 "왜 허리가 더 가벼워지죠? 이상하네..."라며 고개를 갸우뚱하시는 회원님을 볼 때, 저는 바디퍼스트의 힘을 확신합니다.
2. 통증의 원인을 꿰뚫는 '솔루션의 힘'
과거라면 허리를 숙이지 못하는 회원님께 "아픈 동작은 피합시다"라고 소극적으로 대처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허리뼈 볼록' 가능성을 떠올리고 즉각 솔루션을 적용합니다. "살 것 같아요, 운동만 하면 시원해져요"라는 피드백을 들을때 온라인 과정을 만들어주신 대표님께 참 감사했습니다.
3. 지인들을 경악하게 만든 '바퍼의 디테일'
골반이 아파서 잠도 못 자던 친구에게 모빌리티/스테빌리티 검사 후 모빌리티 런지 10개로 통증을 잡아주고, 위팔뼈 내회전과 노뼈 외회전 체크로 특정 근육을 풀어주었을 때 친구의 휘둥그레진 눈을 잊을 수 없습니다. 너 도대체 뭐 한 거야? 라는 질문에 저는 속으로 대답합니다. '나는 대표님이 알려주신 그대로 했을 뿐이야.'
4.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한 최고의 선물
허리 통증으로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힘들어하시던 어머니께 레그 슬라이딩 코어셋팅과 고관절 외회전 솔루션을 적용해 드렸습니다. 다시 일어서시는 어머니를 보며, 온라인 과정만으로도 이렇게 '떠먹여 주는데' 오프라인은 얼마나 더 대단할지 전율이 돋았습니다.
5. 2년의 레슨보다 값진 2개월의 바디퍼스트
타 운동을 2년간 하셨던 회원님이 저와 5번의 바디퍼스트 수업 후 기존 운동을 정리하셨습니다. 그 후 2개월동안 인생운동과 특히 코어셋팅 호흡을 하실때마다 벌어진 골반이 쫀쫀하게 모이는 느낌 이라며 끊어질것 같던 허리와 골반 통증이 좋아지셨는 말씀과, 감탄하시는 모습을 보며, 체형에 맞는 운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과정 소개
* 교재발송일정
- 입문자과정 2.0 교재 (챕터 1,2), 처음해부학(1,2) : 2025년 2월 19일 ~ 2025년 2월 26일 발송됩니다.
- 입문자과정 2.0 교재 (챕터 3,4) : 2025년 3월 31일 ~ 4월 4일
* 강의오픈일정
* 해당과정은 서버 업데이트 시간, 택배배송기간 등을 고려하여 추가 서비스기간 10일을 포함하여 총 190일간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 해당 과정은 지정된 학습기간내에 강의오픈 및 시작이 됩니다.
* 수강시작 여부와 관계없이 강의가 시작되오니 참고부탁드립니다.
* 학습기간내에 무제한 반복수강하실 수 있으며, 학습기간이 종료되면 강의를 수강하실 수 없습니다.
* 해당 과정 중 입문자과정 2.0 강의중 90%이상 수강완료하신 분에 한해 학습기간 종료 후 이수증이 발급됩니다.
* 해당 과정은 100% 온라인 영상강의로 진행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